20일 열린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내내 바이든 대통령 부부를 밀착 경호한 동양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인한국계 데이비드 조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입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통령 경호팀의 '넘버 2'까지 오른 인물로 최근까지도 트럼프 백악관에서 경호 계획을 감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끝)
Download Instagram Videos
Quickly and easily download Instagram videos with our free tool.